▲ 14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야권연대와 후보단일화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계양<을> 국회의원 선거 사무소 앞에서 촉구하고 있다.<인천평화복지연대 이광호 사무처장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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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야권연대와 후보단일화를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진보적 시민사회단체 회원 20명은 14일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인천시당을 각각 방문해 야권연대와 후보단일화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15일엔 정의당 인천시당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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