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구평화복지연대는 “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 방역을 책임져야할 구가 치적홍보용 이벤트를 강행하는 상황을 납득할 수 없다”며 “정책에 대한 홍보는 코로나 시기에 맞는 적합한 방식으로 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했다. 이어 “걷기대회를 즉각 취소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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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이 시국에 …인천 동구, ‘500명 참여’ 대규모 걷기대회 https://www.news1.kr/articles/?4509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