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탈선사고 교통공사 주연·인천시 조연 사기극”
인천노동·시민사회단체·정당 10일 진실 규명 촉구 기자회견
민관조사단 구성·공사 임원 파면·유정복 시장 사과 등 촉구
인천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이 최근 발생한 인천지하철 2호선 탈선 조작 사건과 관련해 관련 책임자 처벌과 인천시장의 공개사과 및 진실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인천본부와 인천평화복지연대, 정의당 인천시당 등 인천지역 55개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로 구성된 안전한 ‘인천지하철2호선 개통을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0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인천지하철 탈선사고는 인천교통공사 주연, 인천시 조연의 안전불감증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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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http://news1.kr/articles/?279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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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34847&thread=001003000&sec=4
인천뉴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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