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화복지연대, 매립지 4자협의 후속이행계획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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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는 1일 성명을 내 “인천시민들이 4자 합의 중 가장 우려한 것은 수도권매립지의 사용 종료 기한을 분명히 하지 않아 무기한 사용 가능성을 열어준 것이었다”며 “이번 세부이행계획 합의에서도 대체매립지확보추진단에 참여할 8명의 전문가를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 환경부가 각각 2인씩 선정키로 함으로써 대체매립지확보에 따른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는 불가능해진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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