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화복지연대 "분뇨 무단투기 사건 철저한 수사를"
시·남동구에 정화조 처리 근본적 해법 촉구도
인천평화복지연대는 29일 성명을 내고 "남동구 일부 정화조 처리업체들이 가좌정수사업소에 분뇨를 처리하는 대신 다른 아파트에 무단투기를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사건 당사자는 하수도법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됐으나 법원에서 기각 되는 등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략]
기사보기 >>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67637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 | 연평도포격 11주기 시민추모행사 | 관리자 | 2021.12.04 | 1 |
7 | 핵심은 일상회복 지원금…해법은 '초과 세수' | 관리자 | 2021.11.15 | 1 |
6 | 인천시민들 '영흥화력발전 폐쇄' 촉구 도보행진 | 관리자 | 2021.11.15 | 1 |
5 | 백령공항 예타 선정 정치권·시민단체 환영 잇따라 | 관리자 | 2021.11.15 | 1 |
4 | "인천시선거구획정위원회는 중선거구제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하라" | 관리자 | 2021.10.24 | 1 |
3 | 인천 통합재정안정회기금 조례 상임위 통과 ‘온도 차’ | 관리자 | 2021.09.23 | 1 |
2 | 시민사회단체 “핵심 조항 빠진 사회서비스원법 통과 유감이다” | 관리자 | 2021.07.04 | 1 |
1 | 인천자치경찰위원 새인물 추천···시민단체, “사필귀정” | 관리자 | 2021.04.3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