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선 불법조업, 남북 관계 악화 등으로 긴장이 감도는 서해5도 해역을 평화수역으로 만들기 위해 어민·시민사회단체, 정당이 손을 맞잡았다.
서해5도 어민들과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8개 어민·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서해5도 생존과 평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2일 서해5도인 연평도와 백령도 등을 직접 탐방하는 ‘2016 서해평화수역 탐방’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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