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들이 11월 6일 ‘기후정의를 위한 세계 기후정의 행동의 날’을 맞아 영흥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를 촉구하는 걷기 대회를 펼쳤다.
인천지역연대, 민주노총 인천본부, 인천여성회, 인천환경운동연합 등 인천 지역 시민사회단체 41개가 구성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11월 6일 ‘기후정의를 위한 세계 기후정의 행동의 날’을 맞아 ‘2030 석탄발전 없는 인천을 위한 걷기 대회’를 6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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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 인천시민들 '영흥화력발전 폐쇄' 촉구 도보행진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