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00만 돌파> ③ 시민 삶의 질·인프라 힘써야
재정난에 공공요금 비싸고 문화·관광 인프라 열악
3대 도시 위상에 맞는 삶의 질 확보 시급
신규철 인천평화복지연대 정책위원장은 "진정한 도시 발전은 규모에 집착하지 않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인프라가 확충됐을 때 가능한 것"이라며 "300만 인구 돌파를 축하만 할 것이 아니라 엄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도시 위상에 맞는 시책을 준비해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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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1/0200000000AKR20161021134500065.HTML?input=1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