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오늘의 소식

  • home
  • 오늘의 소식

인천공공의료포럼은 3일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의 중심인 가천대 길병원은 사회적 책무와 소임을 다하기 위해 직원과 동행해야 한다”는 요구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포럼에는 건강과나눔, 인천적십자병원노동조합, 인천평화복지연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인천광역시의료원지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인천부천지역본부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같은 성명에서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인 2015년, 메르스라는 낯선 감염병의 국내 유입과 감염확산이 진행됐다. 이에 대한 두려움을 가중시켰던 것은 그 확산의 중심에 국내에서 손꼽히는 유명 대형병원이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그 이후 시민들은 음압시설과 음압병실 등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기본적인 시설조차 갖추지 않는 대형병원의 문제를 인식하게 됐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체계의 중심이 되는 공공병원의 확대와 의료의 공공성을 확보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 관련 소식 >

#국민일보 : 인천공공의료포럼 가천대 길병원 정상화 촉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497058&code=61121111&cp=du

 

#인천in : 인천공공의료포럼, 길병원 부분파업 사태 해결 촉구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82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8 인천 어린이 3%, 경제문제로 끼니 굶는다 관리자 2016.10.19 199
447 2016총선넷 인천유권자위원회 시민컷오프 대상 발표 관리자 2016.03.15 199
446 인천NGO “차명계좌 의혹 국회의원 조속히 조사하라” 관리자 2016.03.10 199
445 검찰은 조양호 이사장을 소환 조사하라 관리자 2017.09.21 198
444 황효진 특보 인천도시공사 사장 내정관련 기사 관리자 2017.04.20 197
443 ‘박근혜 퇴진 인천비상시국회의’ 발족 관리자 2016.11.17 197
442 "해경본부 이전 책임져라" 인천시민단체 낙천·낙선운동 관리자 2016.02.01 197
441 인천 지하철 2호선 올스톱 원인은 부실공사때문? 관리자 2016.11.08 195
440 인천평화복지연대, 교통공사 영업본부장 사표 반려 비판 관리자 2016.10.25 195
439 인천기상대 ‘X-밴드 레이더’ 재검토 관리자 2016.10.25 194
438 새누리당 A 국회의원 차명계좌 의혹에 인천 선거판 요동 관리자 2016.03.10 194
437 인천시민단체, ‘평창올림픽 남북공동응원단 모집’ 제안 관리자 2018.01.10 193
436 거창했던 검단신도시 계획…10년 간 끝없는 파행 반복 관리자 2016.11.17 193
435 [해경부활, 인천환원] 10만척 넘는 중국어선이 서해를 점령했다 관리자 2016.10.19 193
434 '서해5도 평화수역 만들기' 정당·시민단체 손잡았다 관리자 2016.10.05 193
433 유정복 시장은 인하대 송도캠퍼스 문제 원칙대로 처리하라 관리자 2017.04.17 192
432 검단스마트시티 무산, 주민 ‘부글부글’…후폭풍 거세 관리자 2016.11.08 192
431 인천연대 "막말 파문 책임회피 … 유권자 실망" 관리자 2016.03.15 192
430 “박근혜 하야 100만 시민 촛불 참가단을 모집합니다” 관리자 2016.11.08 191
429 환수불가 방침 정했던 인천 계양구의회, 전액 환수 조치키로 관리자 2016.11.08 190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COPYRIGHT ⓒ 인천평화복지연대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