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오늘의 소식

  • home
  • 오늘의 소식

인천시민사회단체가 인천시에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참여예산센터와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천시가 예산낭비 근절방법으로 예산감시단 활성화 조례를 제정할 것을 29일 촉구했다.

 

참여예산센터 등은 “타 광역시는 예산감시단 활동 근거를 조례에 자세히 담고 있다"라며 "그러나 인천은 별도 조례없이 '인천시 재정운영 조례'에 단 2개 조항을 명시해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는 지난해 시민과 예산감시단이 예산낭비로 신고한 사례 57건 중 7%(4건)만 채택해 처리했다. 그러면서 예산감시단이 제대로 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라며 “시는 시민을 탓하기 전에 시민 참여를 충분히 보장하는 제도를 마련해야한다”라고 부연했다.
 

 

< 관련 소식 >

#인천투데이 : "광역시 중 인천만 예산감시단 별도 조례 없어"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117

 

#중부일보 : 인천시민사회단체 "시 예산낭비 근절 별도 조례제정하라"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83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8 인천 어린이 3%, 경제문제로 끼니 굶는다 관리자 2016.10.19 199
447 2016총선넷 인천유권자위원회 시민컷오프 대상 발표 관리자 2016.03.15 199
446 인천NGO “차명계좌 의혹 국회의원 조속히 조사하라” 관리자 2016.03.10 199
445 검찰은 조양호 이사장을 소환 조사하라 관리자 2017.09.21 198
444 황효진 특보 인천도시공사 사장 내정관련 기사 관리자 2017.04.20 197
443 ‘박근혜 퇴진 인천비상시국회의’ 발족 관리자 2016.11.17 197
442 "해경본부 이전 책임져라" 인천시민단체 낙천·낙선운동 관리자 2016.02.01 197
441 인천 지하철 2호선 올스톱 원인은 부실공사때문? 관리자 2016.11.08 195
440 인천평화복지연대, 교통공사 영업본부장 사표 반려 비판 관리자 2016.10.25 195
439 인천기상대 ‘X-밴드 레이더’ 재검토 관리자 2016.10.25 194
438 새누리당 A 국회의원 차명계좌 의혹에 인천 선거판 요동 관리자 2016.03.10 194
437 인천시민단체, ‘평창올림픽 남북공동응원단 모집’ 제안 관리자 2018.01.10 193
436 거창했던 검단신도시 계획…10년 간 끝없는 파행 반복 관리자 2016.11.17 193
435 [해경부활, 인천환원] 10만척 넘는 중국어선이 서해를 점령했다 관리자 2016.10.19 193
434 '서해5도 평화수역 만들기' 정당·시민단체 손잡았다 관리자 2016.10.05 193
433 유정복 시장은 인하대 송도캠퍼스 문제 원칙대로 처리하라 관리자 2017.04.17 192
432 검단스마트시티 무산, 주민 ‘부글부글’…후폭풍 거세 관리자 2016.11.08 192
431 인천연대 "막말 파문 책임회피 … 유권자 실망" 관리자 2016.03.15 192
430 “박근혜 하야 100만 시민 촛불 참가단을 모집합니다” 관리자 2016.11.08 191
429 환수불가 방침 정했던 인천 계양구의회, 전액 환수 조치키로 관리자 2016.11.08 190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COPYRIGHT ⓒ 인천평화복지연대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