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오늘의 소식

  • home
  • 오늘의 소식

21대 총선을 10여일 앞두고 인천 선거의 막판 변수로 부각했던 후보단일화가 보수진영에 국한되는 모양새다. 이번 총선 인천 최대 접전지역으로 꼽히는 연수을에서 ‘막말’ 정치인 심판을 위한, 진보개혁진영 후보 단일화가 기대를 모았으나 무산되는 양상이다. 시민단체는 민주당이 단일화 거부로 ‘촛불민심’을 걷어찼다며 유감을 표했다.
앞서 인천 서구을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박종진 후보와 무소속 이행숙 후보가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자, 연수을 선거구에서는 진보개혁진영 후보 단일화 분위기가 조성됐다.

 

< 관련 소식 > 

 

#인천뉴스 : "민주당 연수 을 후보 단일화 거부책임져야"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376

#인천투데이 : 인천연수을 범진보단일후보 무산…민경욱 유리한 고지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03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8 인천시, 시민단체에 소송비 청구…‘재갈 물리기’ 비판 관리자 2017.09.27 134
387 인천복지재단 설립타당성 검증 '이중잣대' 논란 관리자 2017.09.28 139
386 인천 개헌 속으로, ‘정치개혁인천행동’ 발족 관리자 2017.09.29 139
385 인천시민단체, 복지재단 설립 조례안 부결 요구 관리자 2017.10.10 164
384 인천의료원 경영위기…시민단체, 시에 지도감독 요구 관리자 2017.10.17 171
383 인천평화복지연대 "안상수 정책개발비 부정사용 사과해야" 관리자 2017.10.18 124
382 송도 커넥션 의혹 해결없이 송도국제도시 완성 어렵다 관리자 2017.10.23 131
381 인천시민단체들, '시민 뜻 반영한 선거구 획정' 요구 관리자 2017.10.26 118
380 맹독성 환경오염 주한미군이 책임져야 관리자 2017.10.31 112
379 인천시민단체들, 이흥수 동구청장 구속 수사 촉구 관리자 2017.11.03 116
378 벼랑 끝에 내몰린 중소상인 실태와 보호입법 토론회 관리자 2017.11.14 106
377 OCI 폐석회 안전 처리위한 시민감시단 구성 요구 관리자 2017.11.14 186
376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찾기 토론회 관리자 2017.11.15 169
375 몰카 판사 약식기소, 인천시민단체 법조계 적폐행태라고 비판 관리자 2017.11.17 134
374 인천 서해 섬 배삯, 시내버스처럼 1300원으로 낮춰야 관리자 2017.11.20 249
373 인천 LNG 누출 반복···"주민안전 감시단 구성해야" 관리자 2017.11.20 203
372 인천시민단체, 복지재단 설립 조례안 보류 촉구 관리자 2017.11.28 147
371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관련 인천시장 면담 요청 관리자 2017.12.01 118
370 송도 LNG기지 “주민이 직접 감시하고 상황 공유해야” 관리자 2017.12.01 177
369 낙선 기자회견 2016총선넷 활동가 전원 유죄 판결 관리자 2017.12.05 298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COPYRIGHT ⓒ 인천평화복지연대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