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립 기자 /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경인고속도로 무료화 공약 이행을 요구하고 나섰다.
인천연대는 28일 인천 남구 도화 나들목 서울 방향 입구에서‘박근혜 대통령 경인고속도로 무료화 공약 이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인천연대는“경인고속도로는 지난 1968년 통행료가 처음 징수된 이후 45년째 징수하고 있다"며“이미 건설유지비총액의 2배를 초과한 것은 물론 6000억원에 이르는 순이익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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